익명
많은 동문들이 지난 날들을 추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싶었던 얼굴들, 정다운 사연들 다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억으로 남은 학교를 통해 연락이 끊긴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