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년의 시간을 건너 당신에게 보내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나라를 위해 펜 대신 총을 들었던 소년들에게따뜻한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학도병은 주민등록번호가 확인되지 않고 군번조차 없는 경우가 많아 신원확인이 매우 어렵습니다. 학교로 돌아오지 못한 학도병의 학적부는 이렇게 완성되지 못한 채 지금까지 빈칸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학적부의 빈칸을 하고 싶은 말들로 채워주세요.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서 실명인증이 필요합니다.
피어보지 못한 청춘의 꽃잎을 조국의 제단에 바치신 님이시여! 뜨거웠던 학구의 열정을 뒤로한 채, 오직 조국을 지키려는 일념으로 산하하셔서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교정 대신 민족의 가슴에 영원히 안기신 님이시여! 여기 그 거룩한 뜻과 고귀한 희생이 새겨져 만대에 전해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굳건한 대한 민국을 만들어 더 평안한 산하를 만들겠습니다.
꽃다운 젊은 나이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나서신 학도병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을 깊이 기억합니다. 그분들의 헌신이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가능하게 했음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떨렸고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고귀한 희생과 용기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름도 없이 그 마음 하나로 나라를 위해 한 몸 던지셨으니 그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두려웠을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나서준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편히 쉬시고, 우리는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억하겠습니다.
당신들의 희생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펜 대신 총을 들어야 했던 어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학도병들 분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행복하지 않고 북한이라는 나라에서 김정은에게 세뇌당하며 살았을것입니다.저가 이렇게 밖에 감사에 표를 못하지만 저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졸업일: 1950년 어느 날, 조국을 지키며 영원한 졸업생이 되다. 장래희망: 평화로운 세상에서 마음껏 공부하는 것 (우리가 대신 이루고 있음) 특기사항: 70년의 세월이 흘러도 경북 교육의 역사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는 별 메시지: 당신의 빈칸은 잊힌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며 채워갈 사랑의 기록입니다.
미처 피지도 못한 당신의 헌신으로 지금의 내가 이렇게 편하고 풍요롭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